- 9월 17일 수요일 / 카톡 신부
-
184915 강칠등 [kcd159] 스크랩 2025-09-17
-
#오늘의묵상
9월 17일 수요일
오늘 바오로 사도는
“신앙의 신비”의 위대함을 설명합니다.
주님을 믿는 우리는
매일 미사에서 그 신비를 고백하며 지냅니다.
이 위대한,
이 엄청난,
이 설명할 길 없는 ‘신비’는
믿음으로만 누릴 수 있습니다.
말로 설명되지 않는 것,
언어로 설명할 수 없는 것,
그럼에도 위대한 신비는
믿음 안에 실재합니다.
“진리의 기둥이며 기초”이신 주님을 알리고
영원한 생명에 이르는 신비를 세상에 전하는
복음의 주인공이 되어 주시길, 간청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 복음을 인간의 지혜로 풀면, 하느님의 뜻에서 벗어나 거짓이 된다.
-
185169
김종업로마노
2025-09-29
-
반대 0신고 0
-
-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요한 1,47-51 / 성 미카엘, 성 가브리엘, 성 라파엘 대천사 축일)
-
185168
한택규엘리사
2025-09-29
-
반대 0신고 0
-
-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9.29)
-
185167
김중애
2025-09-29
-
반대 0신고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