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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구나 떠날 때는 예수님만을 보면서 그분마냥 훌훌 / 연중 제25주간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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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045
박윤식
20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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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느님 자비심에 대한 신심 [하느님 자비심, 파우스티나 성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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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044
장병찬
20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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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중 제25주간 화요일, 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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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043
박영희
20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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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영진 신부님_<가족은 끝까지 함께 가야 할 영적 동반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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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041
최원석
20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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