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게시판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녹) 2025년 10월 13일 (월)연중 제28주간 월요일이 세대는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

가톨릭마당

sub_menu

나의 사랑.......나의 예수님.

184926 이경숙 [llkkss59] 스크랩 2025-09-18

 

 

기도.

 

제가 부족하여

예수님앞에서는 울고 싶을때가 많습니다.

제가 오만하여

예수님앞에서는 웃고 싶을때가 많습니다.

부족한거 알면서도

하느님나라에 대한 꿈을 꾸고싶고

저혼자의 안위보다는 

만인을 위해 도움이될지를 고민합니다.

제가 세상에 나서 무슨이유로 살아가는지

알고 싶습니다.

주저리 주저리 이말 저말 드리다 보면

제욕심만 많은듯 싶습니다.

모든이 안에서 활동하시는 예수님

잠시만의 사랑 보다는 영원을 꿈꾸게 하시고

잠시만에 지나갈 사랑보다는 

끝날까지 이어질 사랑을 주소서.

저는 사랑을 원하옵고

예수님께서는 사랑을 주시나이다.

제가 예수님을 가슴에 모시고 살다가

이세상 소풍 끝날에는

예수님곁으로 갈수있도록 인도하소서.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2 44 0

추천  2 반대  2 신고  

TAG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로그인후 등록 가능합니다.

0 / 500

이미지첨부 등록

더보기
리스트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