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사랑 ........나의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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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928 이경숙 [llkkss59] 스크랩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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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잠시잠간 소풍나온길에
예수님 친구되어 도란 도란 오솔길을
걷습니다.
오래전에는 어려서 남들이 모라할까
염려도 되었지요.
깜깜한 밤에 저혼자두고 여럿이 가실때에는
야속한 마음도 있었습니다.
예수님께 진실한 사랑을 배우고 지키며
살고있습니다.
지나간 세월이 꿈결같습니다.
내일은 예수님을 꿈속에서 뵐수있을까요.
사랑하는 나의 예수님
옷자락 꼭 잡고 안놔드릴겁니다.
예수님께 순수한 사랑을 듬뿍 드립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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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미사/2025년 9월 24일수요일[(녹) 연중 제25주간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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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053
김중애
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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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영진 신부님_<길을 떠날 때에 빈손으로 가라는 것이 주님의 명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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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051
최원석
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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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근 신부님_“길을 떠날 때에 아무 것도 가져가지 마라. 지팡이도 여행 보따리도 빵도 돈도 여벌옷도 지니지 마라.”(루카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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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050
최원석
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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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느님의 나라를 선포하고 병자들을 고쳐 주라고 보내시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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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049
최원석
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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