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사랑 ........나의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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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4928 이경숙 [llkkss59] 스크랩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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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님 잠시잠간 소풍나온길에 예수님 친구되어 도란 도란 오솔길을 걷습니다. 오래전에는 어려서 남들이 모라할까 염려도 되었지요. 깜깜한 밤에 저혼자두고 여럿이 가실때에는 야속한 마음도 있었습니다. 예수님께 진실한 사랑을 배우고 지키며 살고있습니다. 지나간 세월이 꿈결같습니다. 내일은 예수님을 꿈속에서 뵐수있을까요. 사랑하는 나의 예수님 옷자락 꼭 잡고 안놔드릴겁니다. 예수님께 순수한 사랑을 듬뿍 드립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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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영진 신부님_<나그네를 접대하는 것은 곧 하느님을 접대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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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5198 최원석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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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영근 신부님_“주님, 저희가 하늘에서 불을 불러내려 저들을 불살라 버리기를 원하십니까?”(루카 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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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5197 최원석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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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승국 신부님_예수님의 방식은 철저하게도 사랑과 자비, 인내와 용서, 헌신과 봉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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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5196 최원석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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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가시려고 마음을 굳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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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5195 최원석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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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예루살렘에의 여정 “파스카의 여정, 십자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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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5194 선우경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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