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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근 신부님_“아무도 등불을 켜서 그릇으로 덮거나 침상 밑에 놓지 않는다.”(루카 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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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021
최원석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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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승국 신부님_끊임없이 하향하시는 하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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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020
최원석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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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희의 빛이 사람들 앞을 비추어 그들이 너희의 착한 행실을 보고 너희 아버지를 찬양하게 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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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019
최원석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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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22일 월요일 / 카톡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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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018
강칠등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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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묵상 (09.22.월) 한상우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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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017
강칠등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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