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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승국 신부님_애야, 그간 힘겹게 살아오느라 얼마나 고생이 많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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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933
최원석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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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여자는 그 많은 죄를 용서받았다. 그래서 큰 사랑을 드러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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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932
최원석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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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인격의 영성화를 위한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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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931
최영근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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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18일 목요일 / 카톡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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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930
강칠등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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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묵상 [09.18.목] 한상우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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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929
강칠등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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