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18일 목요일 / 카톡 신부
-
184930 강칠등 [kcd159] 스크랩 2025-09-18
-
#오늘의묵상
9월 18일 목요일
구원에 대한 갈망이
크면 클수록
주님의 은혜와 사랑에 대한 감사는 자라납니다.
그런 의미에서 구원의 가장 큰 걸림돌은
자화자찬하며
스스로에게는 한없이 후하면서
상대는 낮추어 보며 깔보는 행태일 터입니다.
이야말로
세상을 사랑하되
온통 사랑하시는
주님의 사랑을 가로막으려는
어리석음이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내 허물을 모른척하시는 주님,
내 못남에 눈 감아 주시는 주님,
내 흠결과 결점을 지워주시는 주님,
내 결함과 하자와 약점을 기억하지 않으시는
주님 사랑을 기억하면 좋겠습니다.
늘 나의 좋은 점만 보시는
주님의 시선을 닮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9.21)
-
184992
김중애
2025-09-21
-
반대 0신고 0
-
- 매일미사/2025년 9월 21일 주일[(녹) 연중 제25주일]
-
184991
김중애
2025-09-21
-
반대 0신고 0
-
- 연중 제25주간 월요일
-
184990
조재형
2025-09-21
-
반대 0신고 0
-
- 오늘의 묵상 (09.21.연중 제25주일) 한상우 신부님
-
184989
강칠등
2025-09-21
-
반대 0신고 0
-
- 대구대교구 나기정 다니엘 신부의 편지 116편입니다. 오늘은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대축일 (9월 21일)입니다.
-
184988
오완수
2025-09-20
-
반대 0신고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