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게시판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홍) 2025년 10월 17일 (금)안티오키아의 성 이냐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하느님께서는 너희의 머리카락까지 다 세어 두셨다.

가톨릭마당

sub_menu

이 여자는 그 많은 죄를 용서받았다. 그래서 큰 사랑을 드러낸 것이다

184932 최원석 [wsjesus] 스크랩 2025-09-18

제가 요즘 영적 독서를 읽고 있는데 그런데 그 내용중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인간의 정당성을 내세우지 마라입니다. 인간은 하느님 앞에서 어느 누구도 자신이 죄없음을 찾지 말라고 합니다. 우리가 찾아야 하는 것은 하느님의 자비를 찾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이 오늘 그 여인이 한행위 곧 향유를 자신의 머리어 발라서 주님의 발을 씻어주는 행위는 그녀가 원하는 것 즉 주님의 자비를 가장 높게 청한것과 같습니다. 그것을 보시고 인자한 눈으로 그녀를 받아주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청해야 하는 것은 주님의 자비입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3 36 0

추천  3 반대  0 신고  

TAG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로그인후 등록 가능합니다.

0 / 500

이미지첨부 등록

더보기
리스트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