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여자는 그 많은 죄를 용서받았다. 그래서 큰 사랑을 드러낸 것이다
-
184932 최원석 [wsjesus] 스크랩 2025-09-18
-
제가 요즘 영적 독서를 읽고 있는데 그런데 그 내용중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인간의 정당성을 내세우지 마라입니다. 인간은 하느님 앞에서 어느 누구도 자신이 죄없음을 찾지 말라고 합니다. 우리가 찾아야 하는 것은 하느님의 자비를 찾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이 오늘 그 여인이 한행위 곧 향유를 자신의 머리어 발라서 주님의 발을 씻어주는 행위는 그녀가 원하는 것 즉 주님의 자비를 가장 높게 청한것과 같습니다. 그것을 보시고 인자한 눈으로 그녀를 받아주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청해야 하는 것은 주님의 자비입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 ■ 행복한 믿음의 삶으로 그분만을 따르겠다는 우리는 / 연중 제26주간 수요일
-
185228
박윤식
2025-10-01
-
반대 1신고 0
-
- [슬로우 묵상] 그것으로 충분하다-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기념일
-
185227
서하
2025-10-01
-
반대 0신고 0
-
- 송영진 신부님_<신앙생활은 온 마음과 온 삶으로 해야 하는 생활입니다.>
-
185225
최원석
2025-10-01
-
반대 0신고 0
-
- 이영근 신부님_ “쟁기에 손을 대고 뒤를 돌아보는 자는 하느님 나라에 합당하지 않다.”(루카 9,62)
-
185224
최원석
2025-10-01
-
반대 0신고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