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여자는 그 많은 죄를 용서받았다. 그래서 큰 사랑을 드러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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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932 최원석 [wsjesus] 스크랩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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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요즘 영적 독서를 읽고 있는데 그런데 그 내용중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인간의 정당성을 내세우지 마라입니다. 인간은 하느님 앞에서 어느 누구도 자신이 죄없음을 찾지 말라고 합니다. 우리가 찾아야 하는 것은 하느님의 자비를 찾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이 오늘 그 여인이 한행위 곧 향유를 자신의 머리어 발라서 주님의 발을 씻어주는 행위는 그녀가 원하는 것 즉 주님의 자비를 가장 높게 청한것과 같습니다. 그것을 보시고 인자한 눈으로 그녀를 받아주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청해야 하는 것은 주님의 자비입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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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음에 담긴 진실과 정의를 지키는 백색 순교를 /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대축일[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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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966
박윤식
202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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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느님께서는 똑같은 씨앗을 우리에게도 골고루 / 연중 제24주간 토요일(루카 8,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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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965
박윤식
202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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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비심의 5단 기도를 끊임없이 바쳐라. [하느님 자비심, 파우스티나 성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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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964
장병찬
202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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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비심에 대한 신뢰의 기회 [하느님 자비심, 파우스티나 성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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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963
장병찬
202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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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든 고통과 상처와 함께 희생으로 바치다 [하느님 자비심, 파우스티나 성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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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962
장병찬
202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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