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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로우 묵상] 등불의 길 - 연중 제25주간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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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005
서하
2025-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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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죄가 클수록 자비도 크다. 내 자비를 믿는 사람은 멸망하지 않을 것이다. [하느님 자비심, 파우스티나 성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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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006
장병찬
2025-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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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록 작은 선행마저도 믿는 이의 등불로 드러나면 / 연중 제25주간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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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004
박윤식
2025-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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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대축일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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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003
박영희
2025-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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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택(選擇)에는 책임(責任)이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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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002
김종업로마노
2025-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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