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혜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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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4948 김중애 [ji5321] 스크랩 202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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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혜의 향기 물이 흐르면 자연이 도랑이 생기고 조건이 갖춰지면 일은 
 자연이 성사됩니다.
 시기가 무르익고 조건이갖춰지면 굳이 애쓰지 않아도 
 절로 이루어 집니다.
 때가 아닌데 억지로 하려 든다면
 이길 수도 없고 인생은 덩달아
 피곤해집니다.
 자기를 아는 자는 남을원망하지 않고 천명을 아는 자는 하늘을 원망하지 않는다. 
 복은 자기에게서 싹트고 화도
 자기로부터 나오는 것이다.
 세상을 보고 싶은 대로 보는 사람은
 세상이 보이는 대로 보는 사람을
 절대 이길 수 없습니다.
 시들은 꽃은 또 피지만 한번
 꺽인 꽃은 다시 피지 못합니다.
 병없는 것이 제일가는 이익이요
 만족할 줄 아는 것이 제일가는부자이며 고요함에 머무는 것이 제일가는 즐거움입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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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영진 신부님_<나그네를 접대하는 것은 곧 하느님을 접대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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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5198 최원석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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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영근 신부님_“주님, 저희가 하늘에서 불을 불러내려 저들을 불살라 버리기를 원하십니까?”(루카 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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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5197 최원석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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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승국 신부님_예수님의 방식은 철저하게도 사랑과 자비, 인내와 용서, 헌신과 봉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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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5196 최원석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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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가시려고 마음을 굳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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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5195 최원석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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