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을의 시작과 더불어 제주, 추자도로 성지순례를 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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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5 오완수 [ohsoo] 스크랩 202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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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가을의 시작과 더불어 제주, 추자도로 성지순례를 떠났습니다.
제주의 바다와 오름에서 불어오는 바람은 도시의 콘크리트 빌딩에 부딪혀 불어오는 바람과 그 냄새와 맛이 다릅니다.
날 것 같으면서도, 어머니의 포근함으로 감싸는 듯한 바람, 겨울이어도 제주 순례길에서 만나는 바람은 또다른 자연에 대한 나의 편협한 생각을 깨어줍니다. 생태영성이 살아 숨쉬는 제주와 추자도로 이번 가을의시작과 더불어 전국에서 함께하신 형제자매분들과 같이 행복한 순례를 떠났습니다.
이제 곧 제주는 노란 감귤과 하얀 억새가 펼쳐지는 아름다운 계절로 바뀌어갑니다. 마르코성지순례가 제주 가톨릭역사와 소중한 신앙과 성지해설과 함께 합니다. 감사합니다.
https://blog.naver.com/soulpilgrim/224012530133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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