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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5년 10월 16일 (목)연중 제28주간 목요일아벨의 피부터 즈카르야의 피에 이르기까지 예언자들의 피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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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백 아흔

184960 양상윤 [payatas] 스크랩 2025-09-19

 

 

 

 

나 보다 능력 있는 사람을 존중하는 것은 겸손이 아닙니다.

나 보다 능력이 부족하다고 생각되는 사람도 존중하는 것이 겸손입니다.


글, 그림 : 빈첸시오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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