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미사/2025년 9월 20일 토요일[(녹) 연중 제24주간 토요일]
-
184967 김중애 [ji5321] 스크랩 2025-09-20
-
2025년 9월 20일 토요일
[(녹) 연중 제24주간 토요일]
제1독서
<주님께서 나타나실 때까지
흠 없이 계명을 지키십시오.>
▥ 사도 바오로의 티모테오1서 말씀입니다.
6,13-16 사랑하는 그대여,
13 만물에게 생명을 주시는 하느님,
그리고 본시오 빌라도 앞에서 훌륭하게신앙을 고백하신 그리스도 예수님
앞에서 그대에게 지시합니다.
14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나타나실 때까지 흠 없고 나무랄 데
없이 계명을 지키십시오.
15 제때에 그 일을 이루실 분은 복되시며한 분뿐이신 통치자 임금들의 임금이시며
주님들의 주님이신 분
16 홀로 불사불멸하시며 다가갈 수 없는빛 속에 사시는 분 어떠한 인간도
뵌 일이 없고 뵐 수도 없는 분이십니다.
그분께 영예와 영원한 권능이있기를 빕니다. 아멘.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화답송
시편 100(99),1-2.3.4.5(◎ 2ㄴ 참조)
◎ 환호하며 주님 앞에 나아가라.
○ 온 세상아, 주님께 환성 올려라.기뻐하며 주님을 섬겨라.
환호하며 그분 앞에 나아가라.
◎ 환호하며 주님 앞에 나아가라.
○ 너희는 알아라, 주님은 하느님이시다.그분이 우리를 지으셨으니
우리는 그분의 것, 그분의 백성,
그분 목장의 양 떼라네.
◎ 환호하며 주님 앞에 나아가라.
○ 감사하며 그분 문으로 들어가라.찬양하며 그분 앞뜰로 들어가라.
그분을 찬송하며 그 이름 찬미하여라.
◎ 환호하며 주님 앞에 나아가라.
○ 주님은 참으로 좋으시고,그분 자애는 영원하시며,
그분 진실은 대대에 이르신다.
◎ 환호하며 주님 앞에 나아가라.
복음 환호송
루카 8,15 참조
◎ 알렐루야.
○ 바르고 착한 마음으로 하느님말씀을 간직하여 인내로 열매를 맺는
사람들은 행복하여라!
◎ 알렐루야.복음
<좋은 땅에 떨어진 것은,
말씀을 간직하여 인내로써
열매를 맺는 사람들이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8,4-15 그때에
4 많은 군중이 모이고 또 각 고을에서
온 사람들이 다가오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비유로 말씀하셨다.
5 “씨 뿌리는 사람이 씨를 뿌리러 나갔다.
그가 씨를 뿌리는데, 어떤 것은길에 떨어져 발에 짓밟히기도 하고
하늘의 새들이 먹어 버리기도 하였다.
6 어떤 것은 바위에 떨어져,
싹이 자라기는 하였지만물기가 없어 말라 버렸다.
7 또 어떤 것은 가시덤불 한가운데로떨어졌는데, 가시덤불이 함께
자라면서 숨을 막아 버렸다.
8 그러나 어떤 것은 좋은 땅에 떨어져,자라나서 백 배의 열매를 맺었다.”
예수님께서는 이 말씀을 하시고,
“들을 귀 있는 사람은 들어라.”하고 외치셨다.
9 제자들이 예수님께그 비유의 뜻을 묻자,
10 예수님께서 이르셨다.
“너희에게는 하느님 나라의신비를 아는 것이 허락되었지만,
다른 이들에게는 비유로만 말하였으니,
‘저들이 보아도 알아보지 못하고 들어도깨닫지 못하게 하려는 것이다.’
11 그 비유의 뜻은 이러하다.씨는 하느님의 말씀이다.
12 길에 떨어진 것들은,말씀을 듣기는 하였지만
악마가 와서 그 말씀을 마음에서앗아 가 버리기 때문에 믿지 못하여
구원을 받지 못하는 사람들이다.
13 바위에 떨어진 것들은,들을 때에는 그 말씀을 기쁘게
받아들이지만 뿌리가 없어
한때는 믿다가 시련의 때가 오면
떨어져 나가는 사람들이다.
14 가시덤불에 떨어진 것은,말씀을 듣기는 하였지만
살아가면서 인생의 걱정과 재물과쾌락에 숨이 막혀 열매를 제대로
맺지 못하는 사람들이다.
15 좋은 땅에 떨어진 것은, 바르고착한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간직하여
인내로써 열매를 맺는 사람들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영성체송
시편 36(35),8
하느님, 당신 자애가 얼마나 존귀하옵니까!모든 사람들이 당신 날개 그늘에 피신하나이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 [고해성사] 고해의 특별한 효과 - 소죄(小罪)에 대해. 은총과 공로의 회복에 대해
-
185009
김중애
2025-09-22
-
반대 0신고 0
-
- 매일미사/2025년 9월 22일 월요일 [(녹) 연중 제25주간 월요일]
-
185008
김중애
2025-09-22
-
반대 0신고 0
-
- 9월 21일 주일 / 카톡 신부
-
185007
강칠등
2025-09-21
-
반대 0신고 0
-
- [슬로우 묵상] 등불의 길 - 연중 제25주간 월요일
-
185005
서하
2025-09-21
-
반대 0신고 0
-
- ╋ 죄가 클수록 자비도 크다. 내 자비를 믿는 사람은 멸망하지 않을 것이다. [하느님 자비심, 파우스티나 성녀]
-
185006
장병찬
2025-09-21
-
반대 0신고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