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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5년 10월 16일 (목)연중 제28주간 목요일아벨의 피부터 즈카르야의 피에 이르기까지 예언자들의 피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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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2일 월요일 / 카톡 신부

185018 강칠등 [kcd159] 스크랩 2025-09-22

#오늘의묵상

 

9월 22일 월요일

 

“그들이 너희의 착한 행실을 보고

너희 아버지를 찬양하게 하여라.”

오늘, 복음 환호송을 통해서

우리의 선함이 세상에 드러나기를 원하시는

주님의 마음을 엿볼 수 있습니다.

 

우리의 착한 행실과

그리스도인의 복음적인 삶으로 인해서

세상 사람들의 영혼을 깨어나고

삶이 변화되기를 참으로 원하시는 

주님께서는

우리가 살아내는 사랑의 삶을 통해서

아버지 하느님께서

영광을 받으시기를 소원하고 계십니다.

 

오늘 우리의 생각과 말과 행위가

주님으로 인해서 기쁠 수 있다면

주님을 향한 합당한 예배가 될 것입니다.

언제나 주님의 빛 속에서 살아가는

축복을 누릴 것입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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