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23일 화요일 / 카톡 신부
-
185037 강칠등 [kcd159] 스크랩 2025-09-23
-
#오늘의묵상
9월 23일 화요일
오늘 주님께서는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이”가
당신의 어머니이며 형제들이라고 이르십니다.
하지만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그대로 실천하는 것이
수월한 일은 아닙니다.
아니, 오히려 불가능한 것일지 모릅니다.
그럼에도 주님께서 이르시니
좋은 방법이 무얼지, 궁리해봅니다.
우선,
막연한 믿음 생활에서 벗어나려는
간절함으로
성경 통독에 도전하면 좋겠습니다.
성경 읽기는
허약한 믿음 생활을 벗어나는
가장 좋고 빠른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성경 안에서 삶의 방향을 찾는다면
성경을 통해서 깨달은 것을
최대한 일상에서 살아내려 노력한다면
틀림없이 주님께서는
“어머니이며 형제”라고
칭찬해 주실 것입니다.
이 확신으로
오늘 새로운 삶으로 도전하시길,
힘껏 응원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 송영진 신부님_<길을 떠날 때에 빈손으로 가라는 것이 주님의 명령입니다.>
-
185051
최원석
2025-09-24
-
반대 0신고 0
-
- 이영근 신부님_“길을 떠날 때에 아무 것도 가져가지 마라. 지팡이도 여행 보따리도 빵도 돈도 여벌옷도 지니지 마라.”(루카 9,3)
-
185050
최원석
2025-09-24
-
반대 0신고 0
-
- 하느님의 나라를 선포하고 병자들을 고쳐 주라고 보내시며,
-
185049
최원석
2025-09-24
-
반대 0신고 0
-
-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루카 9,1-6 / 연중 제25주간 수요일)
-
185048
한택규엘리사
2025-09-24
-
반대 0신고 0
-
- 연중 제25주간 목요일
-
185047
조재형
2025-09-24
-
반대 0신고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