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사랑......나의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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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060 이경숙 [llkkss59] 스크랩 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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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올 예수님
오늘도 빛나는 시간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평온한 시간이 제게 주시는 선물임을
압니다.
건강과 화목한 가족과 행복감이
오랜만에 찾아드는 평화입니다.
사람들 마음속에 따뜻함이 남아서
서로 서로 보듬고 살았으면
참 좋겠습니다.
남은 시간이 얼마나 된다고
천년을 살것처럼 아등바등 하는지요.
어머니 태중에서 옷한자락 없이 태어나서
아등바등 살다가 허무하게 떠나가는
삶이 얼마나 허허롭겠습니까.
사랑하올 예수님
당대에 하느님나라를 못본다고해도
후대에 후손들에게 임한다면
그보다 더한 축복이 어디 있겠습니까.
불굴의 의지로,
서로 서로 품어주는 자애로움으로
그렇게 살다가
하느님께 갈수있다면
그보다 더한 행복이 없겠습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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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영진 신부님_<아직 못 받은 은혜에 대해서도 감사기도를 바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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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343
최원석
2025-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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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근 신부님_“재화를 모으면서 하느님 앞에서는 부유하지 못한 사람”(루카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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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342
최원석
2025-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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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승국 신부님_주시는 분도 주님이시고 거두어가시는 분도 주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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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341
최원석
2025-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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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리석은 자야, 오늘 밤에 네 목숨을 되찾아 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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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340
최원석
2025-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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