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24일 수요일 / 카톡 신부
-
185062 강칠등 [kcd159] 스크랩 2025-09-24
-
#오늘의묵상
9월 24일 수요일
에즈라의 진솔한 기도가 심금을 울리는 새벽,
사제의 삶을 돌아봅니다.
하느님이 주인이신 세상을 위해서
세상 모든 이들의 평화를 위해서
에즈라처럼 간절하게 기도를 드리며 지내는지…
많이 어설프고
많이 모자란 제 삶의 흔적을 더듬으며
자비의 주님께 의탁의 기도를 바쳤습니다.
진심으로 세상을 위하여 탄원하는 사제,
신자들의 영과 혼의 안녕을 위해서
삶을 봉헌하는
사제가 되게 해 주시기를 원했습니다.
사제에게 주어진 사명,
“어디에서나 복음을 전하고 병을 고치는” 일에
충실한 당신의 종이 되도록
제 온 것을 사용해주시기를 청했습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 테살로니카를 갑작스레 떠나면서 바오로가 가졌던 감정/ 송봉모 신부님
-
185995
이정임
2025-11-02
-
반대 0신고 0
-
-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태 25,1-13 / 죽은 모든 이를 기억하는 위령의 날)
-
185994
한택규엘리사
2025-11-02
-
반대 0신고 0
-
- 김건태 신부님_위령의 날: 등잔과 기름
-
185992
최원석
2025-11-02
-
반대 0신고 0
-
- 양승국 신부님_참 삶은 의미있는 삶, 가치 있는 삶, 깨어있는 삶, 현재에 충실한 삶!
-
185991
최원석
2025-11-02
-
반대 0신고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