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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님은 죄인들에게 끝없는 자비의 샘이십니다. [하느님 자비심, 파우스티나 성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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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113
장병찬
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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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스도인의 정욕과 회복02] 정욕의 방황과 하느님의 기다리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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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112
장병찬
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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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생을 가난한 이와 함께 한 모든 자선 사업의 수호성인 / 성 빈첸시오 드 폴 사제 기념일[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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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111
박윤식
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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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수님 죽음과 부활로 우리를 죄와 죽음에서 / 연중 제25주간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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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110
박윤식
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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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건태 신부님_하느님의 그리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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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109
최원석
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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