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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근 신부님_“주님, 저희가 하늘에서 불을 불러내려 저들을 불살라 버리기를 원하십니까?”(루카 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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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197
최원석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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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승국 신부님_예수님의 방식은 철저하게도 사랑과 자비, 인내와 용서, 헌신과 봉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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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196
최원석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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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가시려고 마음을 굳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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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195
최원석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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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예루살렘에의 여정 “파스카의 여정, 십자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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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194
선우경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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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기 예수의 데레사 성녀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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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193
조재형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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