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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해성사] 하느님은 항상 용서해 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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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115
김중애
2025-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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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미사/2025년 9월 27일 토요일[(백) 성 빈첸시오 드 폴 사제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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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114
김중애
2025-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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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님은 죄인들에게 끝없는 자비의 샘이십니다. [하느님 자비심, 파우스티나 성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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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113
장병찬
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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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스도인의 정욕과 회복02] 정욕의 방황과 하느님의 기다리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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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112
장병찬
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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