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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님의 자비를 신뢰하고, 주님의 그 모든 약속을 상기합니다.” [하느님 자비심, 파우스티나 성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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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186
장병찬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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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스도인의 정욕과 회복05] 공동체와 형제적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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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185
장병찬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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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중적인 라틴 말로 불가타 성경을 번역한 사제 학자 교부 / 성 예로니모 사제 학자 기념일[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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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184
박윤식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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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큰 사랑으로 참고 기다리고 넓디넓은 예수님 마음 / 연중 제26주간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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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183
박윤식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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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과 땅을 연결시키는 통로인 천사들 / 성 미카엘, 성 가브리엘, 성 라파엘 대천사 축일[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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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182
박윤식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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