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사랑........나의 예수님.
-
185117 이경숙 [llkkss59] 스크랩 2025-09-27
-
가만히 생각해 봅니다.
예수님께서 왜 혼자 고통을 짊어지셨을까요.
왜 홀로 수난을 받으셨을까요.
힘이 없으셔서였을까요.
제 부족한 생각으로는
아마도 예수님을 따르는 이들과
거부하는 이들과의 다툼이 생기지않았을까요.
그러한 이유로 예수님께서 홀로 수난의 길을 떠나신것 아닐까
생각해보는 하루입니다.
진심으로 온마음을 담아 사랑하며
예수님께 만인의 평화를 위해 기도드립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 (최종1)성 토마스 아퀴나스 신학대전
-
185639
우홍기
2025-10-17
-
반대 0신고 0
-
- SOFA 개정 문제는 한국 정부와 한국 국민들 편에서 재개정하는 것이 하느님 뜻에 따르는 것이고
-
185637
우홍기
2025-10-17
-
반대 0신고 0
-
- PEOPLE who believe under the name of Religion.
-
185634
Mark Choi
2025-10-17
-
반대 0신고 0
-
- [연중 제28주간 금요일, 안티오키아의 성 이냐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
-
185632
박영희
2025-10-17
-
반대 0신고 0
-
- 가해자들을 편들고 감싸느라 피해자들이 죽어가도록 내버려 두라는
-
185631
우홍기
2025-10-17
-
반대 0신고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