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사랑........나의 예수님.
-
185117 이경숙 [llkkss59] 스크랩 2025-09-27
-
가만히 생각해 봅니다.
예수님께서 왜 혼자 고통을 짊어지셨을까요.
왜 홀로 수난을 받으셨을까요.
힘이 없으셔서였을까요.
제 부족한 생각으로는
아마도 예수님을 따르는 이들과
거부하는 이들과의 다툼이 생기지않았을까요.
그러한 이유로 예수님께서 홀로 수난의 길을 떠나신것 아닐까
생각해보는 하루입니다.
진심으로 온마음을 담아 사랑하며
예수님께 만인의 평화를 위해 기도드립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 ■ 하늘 나라의 기쁜 소식을 전하는 선교의 길은 / 연중 제26주간 목요일
-
185229
박윤식
2025-10-01
-
반대 1신고 0
-
- ■ 행복한 믿음의 삶으로 그분만을 따르겠다는 우리는 / 연중 제26주간 수요일
-
185228
박윤식
2025-10-01
-
반대 1신고 0
-
- [슬로우 묵상] 그것으로 충분하다-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기념일
-
185227
서하
2025-10-01
-
반대 0신고 0
-
- 송영진 신부님_<신앙생활은 온 마음과 온 삶으로 해야 하는 생활입니다.>
-
185225
최원석
2025-10-01
-
반대 0신고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