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사랑........나의 예수님.
- 
					185117 이경숙 [llkkss59] 스크랩 2025-09-27 
- 
					가만히 생각해 봅니다. 예수님께서 왜 혼자 고통을 짊어지셨을까요. 왜 홀로 수난을 받으셨을까요. 힘이 없으셔서였을까요. 제 부족한 생각으로는 아마도 예수님을 따르는 이들과 거부하는 이들과의 다툼이 생기지않았을까요. 그러한 이유로 예수님께서 홀로 수난의 길을 떠나신것 아닐까 생각해보는 하루입니다. 진심으로 온마음을 담아 사랑하며 예수님께 만인의 평화를 위해 기도드립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 양승국 신부님_우리는 결코 혼자가 아닙니다!
- 
								185244 최원석 2025-10-02 
- 
								
								
								반대 0신고 0 
 
- 
						-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10.02)
- 
								185243 김중애 2025-10-02 
- 
								
								
								반대 0신고 0 
 
- 
						- 누구든지 이 어린이처럼 자신을 낮추는 이가
- 
								185242 최원석 2025-10-02 
- 
								
								
								반대 0신고 0 
 
- 
						- 오늘의 묵상 (10.02.목.수호 천사 기념일) 한상우 신부님
- 
								185241 강칠등 2025-10-02 
- 
								
								
								반대 0신고 0 
 
- 
						-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삶은 선물인가 짐인가? “주님의 참 좋은 선물
- 
								185240 선우경 2025-10-02 
- 
								
								
								반대 0신고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