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사랑........나의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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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5117 이경숙 [llkkss59] 스크랩 2025-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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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만히 생각해 봅니다. 예수님께서 왜 혼자 고통을 짊어지셨을까요. 왜 홀로 수난을 받으셨을까요. 힘이 없으셔서였을까요. 제 부족한 생각으로는 아마도 예수님을 따르는 이들과 거부하는 이들과의 다툼이 생기지않았을까요. 그러한 이유로 예수님께서 홀로 수난의 길을 떠나신것 아닐까 생각해보는 하루입니다. 진심으로 온마음을 담아 사랑하며 예수님께 만인의 평화를 위해 기도드립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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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영진 신부님_<나그네를 접대하는 것은 곧 하느님을 접대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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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5198 최원석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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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영근 신부님_“주님, 저희가 하늘에서 불을 불러내려 저들을 불살라 버리기를 원하십니까?”(루카 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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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5197 최원석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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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승국 신부님_예수님의 방식은 철저하게도 사랑과 자비, 인내와 용서, 헌신과 봉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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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5196 최원석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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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가시려고 마음을 굳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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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5195 최원석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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