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27일 토요일 / 카톡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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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124 강칠등 [kcd159] 스크랩 2025-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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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묵상
9월 27일 토요일
우리는 곧잘
하느님의 세밀하심이
우리를 향한 심판의 잣대로 사용될 것이라
오해합니다.
때문에
진심이 왜곡 당하거나 어려운 시련이 닥칠 때
하느님께서 벌하시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물며 두려움에 휩싸여
내적 평화를 잃고 방황하기도 합니다.
아닙니다!
아닙니다!
아닙니다!
주님께서는 언제나 우리 가운데 머무르시며
격려해주시는 분이십니다.
항상 용기를 주시고 지혜를 주시는 분이십니다.
때문에
당신의 현존을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행복한 삶을 살아가기만을 원하십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것은
오직 사랑뿐이기에 그렇습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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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영진 신부님_<신앙인에게 십자가는 끌어안고 가야 할 은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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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128
최원석
2025-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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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근 신부님_“그 뜻이 감추어져 있어서 이해하지 못하였던 것이다.”(루카 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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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127
최원석
2025-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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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승국 신부님_비참함을 서로 나누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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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126
최원석
2025-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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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희는 이 말을 귀담아들어라. 사람의 아들은 사람들의 손에 넘겨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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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125
최원석
2025-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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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27일 토요일 / 카톡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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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124
강칠등
2025-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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