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27일 토요일 / 카톡 신부
-
185124 강칠등 [kcd159] 스크랩 2025-09-27
-
#오늘의묵상
9월 27일 토요일
우리는 곧잘
하느님의 세밀하심이
우리를 향한 심판의 잣대로 사용될 것이라
오해합니다.
때문에
진심이 왜곡 당하거나 어려운 시련이 닥칠 때
하느님께서 벌하시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물며 두려움에 휩싸여
내적 평화를 잃고 방황하기도 합니다.
아닙니다!
아닙니다!
아닙니다!
주님께서는 언제나 우리 가운데 머무르시며
격려해주시는 분이십니다.
항상 용기를 주시고 지혜를 주시는 분이십니다.
때문에
당신의 현존을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행복한 삶을 살아가기만을 원하십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것은
오직 사랑뿐이기에 그렇습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 양승국 신부님착한 목자는 자화자찬하지 않고 교만하지 않습니다!_
-
185317
최원석
2025-10-05
-
반대 0신고 0
-
-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
-
185316
최원석
2025-10-05
-
반대 0신고 0
-
- 10월 5일 주일 / 카톡 신부
-
185315
강칠등
2025-10-05
-
반대 0신고 1
-
- 오늘의 묵상 [10.05.연중 제27주일] 한상우 신부님
-
185314
강칠등
2025-10-05
-
반대 0신고 0
-
-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믿음의 여정 “믿어라, 기다리라, 은사를 불태
-
185313
선우경
2025-10-05
-
반대 0신고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