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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30일 화요일 / 카톡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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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200
강칠등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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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영진 신부님_<나그네를 접대하는 것은 곧 하느님을 접대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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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198
최원석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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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근 신부님_“주님, 저희가 하늘에서 불을 불러내려 저들을 불살라 버리기를 원하십니까?”(루카 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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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197
최원석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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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승국 신부님_예수님의 방식은 철저하게도 사랑과 자비, 인내와 용서, 헌신과 봉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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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196
최원석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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