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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영진 신부님_<사랑 실천은 내가 기준이 아니라 상대방이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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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149
최원석
2025-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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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근 신부님_“가난한 이가 종기투성이 몸으로 누워 있었다.”(루카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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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148
최원석
2025-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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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승국 신부님_예수님도 한때 난민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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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147
최원석
2025-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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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와 너희 사이에는 큰 구렁이 가로놓여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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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146
최원석
2025-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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