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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일 방문하는 나 (예수) 하나로 족하지 않느냐?” [하느님 자비심, 파우스티나 성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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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208
장병찬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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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스도인의 정욕과 회복06] 성체와 순결의 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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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207
장병찬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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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톡 신부님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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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206
최원석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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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율법의 본거지인 예루살렘으로 가시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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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205
김종업로마노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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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중 제26주간 화요일, 성 예로니모 사제 학자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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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204
박영희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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