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와 너희 사이에는 큰 구렁이 가로놓여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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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146 최원석 [wsjesus] 스크랩 2025-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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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영적으로 더 들어가려고 하는데 애를 먹습니다. 하느님 안으로 들어가는데 어려움은 완전한 비움이 없이 내 안에 머물려는 경향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외부의 환경 유혹에 내가 쉽게 넘어간다는 것입니다. 유일한 길은 하느님의 사랑안에 완전히 머무는 것입니다. 오늘 복음에서 나오는 부자가 죽어서 지옥에 갑니다. 그 이유는 ? 내 안에 내것으로 가득차서 그렇게 하느님의 빛을 보지 못한 것입니다. 예언자들의 말을 알아 듣지 못하였다는 것은 살아서 내 안에 내것으로 가득차서 주님이 보낸 예언자들의 말을 알아 듣지 못하였다는 것입니다. 항상 비우고 하느님의 사랑안에 온전히 머물러야 하늘길을 갈 수 있습니다. 온전히 하느님의 사랑안에 푸근히 안길수 있어야 합니다. 그것이 온전한 천국으로 넘어 갈 수 있는 길입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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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님의 발 앞에 엎드려 감사를 드렸다. 그는 사마리아 사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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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460
최원석
2025-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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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영진 신부님_<‘몸의 치유’가 아니라 ‘영혼의 구원’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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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459
최원석
2025-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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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근 신부님_“예수님의 발 앞에 엎드려 감사를 드렸다.”(루카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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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458
최원석
2025-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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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승국 신부님_한 번만 생각을 뒤집어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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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457
최원석
2025-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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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12일 주일 / 카톡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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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456
강칠등
2025-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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