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와 너희 사이에는 큰 구렁이 가로놓여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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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146 최원석 [wsjesus] 스크랩 2025-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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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영적으로 더 들어가려고 하는데 애를 먹습니다. 하느님 안으로 들어가는데 어려움은 완전한 비움이 없이 내 안에 머물려는 경향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외부의 환경 유혹에 내가 쉽게 넘어간다는 것입니다. 유일한 길은 하느님의 사랑안에 완전히 머무는 것입니다. 오늘 복음에서 나오는 부자가 죽어서 지옥에 갑니다. 그 이유는 ? 내 안에 내것으로 가득차서 그렇게 하느님의 빛을 보지 못한 것입니다. 예언자들의 말을 알아 듣지 못하였다는 것은 살아서 내 안에 내것으로 가득차서 주님이 보낸 예언자들의 말을 알아 듣지 못하였다는 것입니다. 항상 비우고 하느님의 사랑안에 온전히 머물러야 하늘길을 갈 수 있습니다. 온전히 하느님의 사랑안에 푸근히 안길수 있어야 합니다. 그것이 온전한 천국으로 넘어 갈 수 있는 길입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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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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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316
최원석
2025-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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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5일 주일 / 카톡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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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315
강칠등
2025-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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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묵상 [10.05.연중 제27주일] 한상우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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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칠등
2025-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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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믿음의 여정 “믿어라, 기다리라, 은사를 불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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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경
2025-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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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에게 믿음을 더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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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업로마노
2025-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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