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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5년 10월 24일 (금)연중 제29주간 금요일너희는 땅과 하늘의 징조는 풀이할 줄 알면서 이 시대는 어찌하여 풀이할 줄 모르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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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분

185164 이경숙 [llkkss59] 스크랩 2025-09-29

 

 

나눔이란 가난한이들에게

재물을 나누라는 뜻이지

잘못을 합리화 시키는 명분이 아닙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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