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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승국 신부님_주시는 분도 주님이시고 거두어가시는 분도 주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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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석
2025-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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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리석은 자야, 오늘 밤에 네 목숨을 되찾아 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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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340
최원석
2025-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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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묵상 (10.06.월.한가위) 한상우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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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338
강칠등
2025-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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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지혜롭고 행복한 삶 “하늘에 보물을 쌓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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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337
선우경
2025-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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