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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승국 신부님_오직 작음과 가난과 겸손만을 찾았던 프란치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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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석
2025-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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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묵상 [10.04.토.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 한상우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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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284
강칠등
2025-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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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로우 묵상] 작은 것들의 혁명 -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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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283
서하
2025-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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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승국신부님_성경을 사랑하십시오. 그러면 성경이 여러분을 보호해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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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281
최원석
2025-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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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난과 청빈으로 하느님의 창조물을 사랑했던 생태계의 수호성인 /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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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280
박윤식
2025-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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