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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승국 신부님_우리는 결코 혼자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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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244
최원석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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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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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243
김중애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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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든지 이 어린이처럼 자신을 낮추는 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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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242
최원석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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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묵상 (10.02.목.수호 천사 기념일) 한상우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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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241
강칠등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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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삶은 선물인가 짐인가? “주님의 참 좋은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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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240
선우경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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