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29일 월요일 / 카톡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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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5170 강칠등 [kcd159] 스크랩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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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묵상 9월 29일 월요일 우리는 예수님께 부르심을 받은 제자들의 모습에서 곧잘, 허술하고 모자란 면을 보며 민망한 마음을 갖습니다. 물론 그런 모습을 대하며 인간적이며 우리와 비슷하다는 점에서 적이 위로를 얻기도 하지요. 그런 면에서 오늘, 나타니엘의 모습이 더욱 돋보입니다. 평생, 무화과나무 아래에서 성경과 율법을 연구했던… 진리를 찾으려는 간절함으로 구원을 열망했던… 그동안의 수고가 오늘 예수님과의 만남으로 충족되었으니 그 기쁨이 얼마나 컸을까요? 나타니엘처럼 진리이신 하느님을 탐구하며 진리이신 주님을 사랑하며 진리를 살아내는 축복을 누리도록 이끌어주시고 지켜주시고 도와주시기를 오늘 대천사들이 강력히 전구해 주시기를 청합니다. 대천사들처럼 확고히 주님 곁에서 “그분 뜻을 따르는” 당신의 사람으로 살아갈 수 있기를 열망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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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영진 신부님_<구원받는 일에 특권이나 특혜 같은 것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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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5263 최원석 2025-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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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영근 신부님_“너희 말을 듣는 이는 내 말을 듣는 사람이고~”(루카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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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5262 최원석 2025-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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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를 물리치는 자는 나를 보내신 분을 물리치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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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5261 최원석 2025-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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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루카 10,13-16 / 연중 제26주간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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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5260 한택규엘리사 2025-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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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하느님 자비의 샘을 피난처로 삼으십시오. [하느님 자비심, 파우스티나 성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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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5259 장병찬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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