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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하느님 자비의 샘을 피난처로 삼으십시오. [하느님 자비심, 파우스티나 성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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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5259 장병찬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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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스도인의 정욕과 회복07] 귀를 통한 유혹과 말씀의 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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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5258 장병찬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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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회개로 어둠에서 벗어나 참된 구원의 빛을 / 연중 제26주간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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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5257 박윤식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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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영진 모세 신부_<수호천사의 도움은, 사실은 하느님의 사랑과 보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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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5255 최원석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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