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1일 수요일 / 카톡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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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5222 강칠등 [kcd159] 스크랩 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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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묵상 10월 1일 수요일 묵주 기도 성월, 예수님과 성모님의 기쁨을 생각합니다. 서로를 향한 사랑으로 서로를 위해서 사랑을 살았기에 오직 기쁠 수 있었던 삶을 기억합니다. 그리고 믿음의 길에서 내가 서 있는 자리, 내 사랑의 한계를 살핍니다. 오늘, 주님의 도성이 폐허가 된 현실에 마음 앓으며 안락한 삶을 벗어 던지고 도전했던 느헤미야의 결단을 몹시 부럽습니다. 또한 주님을 따르겠다 맹세하면서도 이런저런 세상일에 마음이 묶였던 이들의 돌아섬이 안타깝습니다. 저 역시, 아주 흔히, 세상일에 묶여 주님과 멀어졌던 순간순간을 고백합니다. 진심으로 주님만을 향하는 사제, 주님을 더 사랑하는 사제로 살아가도록 지켜주시기를 깊이 열망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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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영근 신부님_“필요한 것은 한 가지뿐이다”(루카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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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5361 최원석 2025-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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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승국 신부님_묵상을 동반하지 않는 묵주 기도는 영혼이 없는 육신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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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5360 최원석 2025-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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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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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5359 최원석 2025-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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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월 7일 화요일 / 카톡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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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5358 강칠등 2025-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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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묵상 [10.07.화.묵주 기도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 한상우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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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5357 강칠등 2025-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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