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1일 수요일 / 카톡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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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5222 강칠등 [kcd159] 스크랩 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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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묵상 10월 1일 수요일 묵주 기도 성월, 예수님과 성모님의 기쁨을 생각합니다. 서로를 향한 사랑으로 서로를 위해서 사랑을 살았기에 오직 기쁠 수 있었던 삶을 기억합니다. 그리고 믿음의 길에서 내가 서 있는 자리, 내 사랑의 한계를 살핍니다. 오늘, 주님의 도성이 폐허가 된 현실에 마음 앓으며 안락한 삶을 벗어 던지고 도전했던 느헤미야의 결단을 몹시 부럽습니다. 또한 주님을 따르겠다 맹세하면서도 이런저런 세상일에 마음이 묶였던 이들의 돌아섬이 안타깝습니다. 저 역시, 아주 흔히, 세상일에 묶여 주님과 멀어졌던 순간순간을 고백합니다. 진심으로 주님만을 향하는 사제, 주님을 더 사랑하는 사제로 살아가도록 지켜주시기를 깊이 열망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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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영근 신부님_ “쟁기에 손을 대고 뒤를 돌아보는 자는 하느님 나라에 합당하지 않다.”(루카 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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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5224 최원석 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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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승국 신부님_저는 오직 이 순간만을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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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5223 최원석 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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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월 1일 수요일 / 카톡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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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5222 강칠등 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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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의 아들은 머리를 기댈 곳조차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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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5221 최원석 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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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의 사랑..........나의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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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5220 이경숙 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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