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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느님의 마음을 상하게 해 드린 것에 대해 용서를 빌었다. [하느님 자비심, 파우스티나 성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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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279
장병찬
2025-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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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스도인의 정욕과 회복08] 몸을 성전으로 바라보는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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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278
장병찬
2025-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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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 인류와 지구촌을 생각하며 드리는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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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277
최영근
2025-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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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묵상 [10.03.금] 한상우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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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276
강칠등
2025-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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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3일 금요일 / 카톡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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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275
강칠등
2025-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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