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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5년 10월 26일 (일)연중 제30주일바리사이가 아니라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

가톨릭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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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일 목요일 / 카톡 신부

185254 강칠등 [kcd159] 스크랩 2025-10-02

#오늘의묵상

 

10월 2일 목요일

 

수호천사는 우리 삶의 짝궁입니다.

하느님께서 우리 삶에 도움을 주시려 보내주신 천사입니다.

온 세상에서 단 한 사람,

나를 위해 파견된 하늘의 일꾼입니다.

 

수호천사는 우리의 이런 꼴 저런 모습에

실망하지 않습니다.

결코 돌아서지도 않습니다.

안타까워하고 안쓰러워하면서도

내내 곁을 지키며

하느님의 도우심을 청하며 돕습니다.

 

오늘은 수호천사의 수고에

고마움을 표하면 좋겠습니다.

오늘만이라도

우리 삶이 반듯하여

수호천사들이 할 일이 줄어들면 정말 좋겠습니다.

 

그렇게 오늘이

수호천사들의 휴가가 되기를 원해봅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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