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삶을 바꾼 말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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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5271 김중애 [ji5321] 스크랩 2025-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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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을 바꾼 말 한마디 '수고했어' 라는 말 한마디가 피곤함을 씻어주고, '고마워' 라는 말 한마디가 부담을 덜어주고, '사랑한다' 는 말 한마디에 무한한 행복을 느끼고, '잘한다' 는 말 한마디에 어깨가 으쓱해지고, '행복하다' 는 말 한마디에 자부심이 생깁니다. 이처럼 우리의 세심한 말 한마디가 상처를 없애주고, 때에 맞는 말 한마디가 긴장을 풀어주고, 부드러운 말 한마디가 마음의 문 열게 하고, 즐거운 말 한마디가 하루를 빛나게 합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을 만드는 말 한마디로 축복의 하루 되길 바랍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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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월 6일 수원 교구청 묵상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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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5344 최원석 2025-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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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영진 신부님_<아직 못 받은 은혜에 대해서도 감사기도를 바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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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5343 최원석 2025-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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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영근 신부님_“재화를 모으면서 하느님 앞에서는 부유하지 못한 사람”(루카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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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5342 최원석 2025-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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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승국 신부님_주시는 분도 주님이시고 거두어가시는 분도 주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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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5341 최원석 2025-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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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리석은 자야, 오늘 밤에 네 목숨을 되찾아 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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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5340 최원석 2025-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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