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삶을 바꾼 말 한마디
-
185271 김중애 [ji5321] 스크랩 2025-10-03
-
삶을 바꾼 말 한마디
'수고했어' 라는
말 한마디가 피곤함을 씻어주고,
'고마워' 라는
말 한마디가 부담을 덜어주고,
'사랑한다' 는
말 한마디에 무한한 행복을 느끼고,
'잘한다' 는
말 한마디에 어깨가 으쓱해지고,
'행복하다' 는
말 한마디에 자부심이 생깁니다.
이처럼 우리의 세심한 말 한마디가
상처를 없애주고,
때에 맞는 말 한마디가
긴장을 풀어주고,
부드러운 말 한마디가
마음의 문 열게 하고,
즐거운 말 한마디가
하루를 빛나게 합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을 만드는 말 한마디로
축복의 하루 되길 바랍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 이영근 신부님_“그렇습니다. 아버지! 아버지의 선하신 뜻이 이렇게 이루어졌습니다.”(루카 10,21)
-
185287
최원석
2025-10-04
-
반대 0신고 0
-
- 양승국 신부님_오직 작음과 가난과 겸손만을 찾았던 프란치스코!
-
185286
최원석
2025-10-04
-
반대 0신고 0
-
- 오늘의 묵상 [10.04.토.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 한상우 신부님
-
185284
강칠등
2025-10-04
-
반대 0신고 0
-
- [슬로우 묵상] 작은 것들의 혁명 -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
-
185283
서하
2025-10-04
-
반대 0신고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