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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승국 신부님_ 우리 하느님, 결코 두렵거나 어려운 분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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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5377 최원석 2025-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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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희의 죄를 용서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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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5376 최원석 2025-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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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중 제27주간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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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5375 박영희 2025-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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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월 8일 수요일 / 카톡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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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5374 강칠등 2025-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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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주님의 기도 “회개와 배움의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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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5373 선우경 2025-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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