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4일 토요일 / 카톡 신부
-
185298 강칠등 [kcd159] 스크랩 2025-10-04
-
#오늘의묵상
10월 4일 토요일
지난달, 교황님의 기도 지향이 생각납니다.
“우리가 프란치스코 성인의 영감을 받아
하느님께 사랑받고
사랑과 존중을 받을 가치가 있는 모든 피조물과
상호 의존하고 있다는 사실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한 달 내내, 새벽을 열었던 이 아름다운 지향에
소박한 기도를 보탭니다.
하느님,
저희 그리스도인의 말이
세상 사람과 구별되게 해주소서
옳은 말,
인자한 언어,
구별된 단어로 상대를 칭찬하게 하소서.
그렇게 저희 모두가
프란치스코 성인처럼
상대를 살리는 언어의 달인이 되게 해주소서.
저희 생각과 말과 행위가
프란치스코 성인을 닮도록 축복해주소서!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 양승국 신부님_묵상을 동반하지 않는 묵주 기도는 영혼이 없는 육신과 같습니다!
-
185360
최원석
2025-10-07
-
반대 0신고 0
-
-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
185359
최원석
2025-10-07
-
반대 0신고 0
-
- 10월 7일 화요일 / 카톡 신부
-
185358
강칠등
2025-10-07
-
반대 0신고 0
-
- 오늘의 묵상 [10.07.화.묵주 기도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 한상우 신부님
-
185357
강칠등
2025-10-07
-
반대 0신고 0
-
-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회개의 일상화, 회개의 훈련 “회개와 환대”
-
185356
선우경
2025-10-07
-
반대 0신고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