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미사/2025년 10월 5일 주일[(녹) 연중 제27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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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5307 김중애 [ji5321] 스크랩 2025-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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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10월 5일 주일 [(녹) 연중 제27주일] 오늘 전례 오늘은 연중 제27주일입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겨자씨 한 알만 한 믿음이라도 보시고, 우리에게 겸손한 마음을 주시어, 온 힘을 다하여 아버지의 나라를 전하게 해 주시기를 청합시다. 우리가 쓸모없는 종임을 깨닫고 아버지의 위대한 사랑을 세상에 드러냅시다. 제1독서 <의인은 성실함으로 산다.> 
 ▥ 하바쿡 예언서의 말씀입니다.1,2-3; 2,2-4 
 2 주님, 당신께서 듣지 않으시는데
 제가 언제까지 살려 달라고부르짖어야 합니까? 당신께서 구해 주지 않으시는데 
 제가 언제까지 “폭력이다!”하고 소리쳐야 합니까? 
 3 어찌하여 제가 불의를보게 하십니까? 어찌하여 제가 재난을 바라보아야 합니까? 
 제 앞에는 억압과 폭력뿐 이느니시비요 생기느니 싸움뿐입니다. 
 2,2 주님께서 나에게 대답하셨다.“너는 환시를 기록하여라. 
 누구나 막힘없이 읽어 갈 수있도록 판에다 분명하게 써라.” 
 3 지금 이 환시는 정해진 때를기다린다. 끝을 향해 치닫는 이 환시는 거짓말하지 않는다. 
 늦어지는 듯하더라도 너는 기다려라.그것은 오고야 만다, 지체하지 않는다. 
 4 보라, 뻔뻔스러운 자를.그의 정신은 바르지 않다. 
 그러나 의인은 성실함으로 산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화답송 시편 95(94),1-2.6-7ㄱㄴㄷ.7ㄹ-9 (◎ 7ㄹ과 8ㄴ) 
 ◎ 오늘 주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라.너희 마음을 무디게 하지 마라. 
 ○ 어서 와 주님께 노래 부르세.구원의 바위 앞에 환성 올리세. 감사하며 그분 앞에 나아가세. 노래하며 그분께 환성 올리세. ◎ 오늘 주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라. 너희 마음을 무디게 하지 마라. 
 ○ 어서 와 엎드려 경배드리세.우리를 내신 주님 앞에 무릎 꿇으세. 그분은 우리의 하느님, 우리는 그분 목장의 백성, 그분 손이 이끄시는 양 떼로세. ◎ 오늘 주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라. 너희 마음을 무디게 하지 마라. 
 ○ 오늘 너희는 주님 목소리에귀를 기울여라. “므리바에서처럼, 마싸의 그날 광야에서처럼, 너희 마음을 무디게 하지 마라. 거기에서 너희 조상들은 나를 시험하였고, 내가 한 일을 보고서도 나를 떠보았다.” ◎ 오늘 주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라. 너희 마음을 무디게 하지 마라. 제2독서 <그대는 우리 주님을 위하여 증언하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마십시오.> 
 ▥ 사도 바오로의 티모테오2서 말씀입니다. 1,6-8.13-14 사랑하는 그대여, 6 나는 그대에게 상기시킵니다. 
 내 안수로 그대가 받은 하느님의은사를 다시 불태우십시오. 
 7 하느님께서는 우리에게 비겁함의영을 주신 것이 아니라, 힘과 사랑과 절제의 영을 주셨습니다. 
 8 그러므로 그대는 우리 주님을 위하여증언하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말고, 
 그분 때문에 수인이 된 나를부끄러워하지 마십시오. 
 오히려 하느님의 힘에 의지하여복음을 위한 고난에 동참하십시오. 
 13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주어지는 믿음과 사랑으로, 
 나에게서 들은 건전한 말씀을본보기로 삼으십시오. 
 14 우리 안에 머무르시는성령의 도움으로, 그대가 맡은 그 훌륭한 것을 지키십시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복음 환호송 1베드 1,25 참조 
 ◎ 알렐루야.
 ○ 주님의 말씀은 영원하시다.바로 이 말씀이 너희에게 전해진 복음이다. 
 ◎ 알렐루야.복음 <너희가 믿음이 있으면!>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17,5-10 그때에 5 사도들이 주님께, 
 “저희에게 믿음을 더하여 주십시오.”하고 말하였다. 
 6 그러자 주님께서 이르셨다.
 “너희가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이라도 있으면, 
 이 돌무화과나무더러 ‘뽑혀서바다에 심겨라.’ 하더라도, 
 그것이 너희에게 복종할 것이다.
 7 너희 가운데 누가 밭을 갈거나양을 치는 종이 있으면, 
 들에서 돌아오는 그 종에게‘어서 와 식탁에 앉아라.’ 하겠느냐? 
 8 오히려 ‘내가 먹을 것을 준비하여라.
 그리고 내가 먹고 마시는 동안허리에 띠를 매고 시중을 들어라. 
 그런 다음에 먹고 마셔라.’ 하지 않겠느냐?
 9 종이 분부를 받은 대로 하였다고 해서주인이 그에게 고마워하겠느냐? 
 10 이와 같이 너희도 분부를 받은 대로다 하고 나서,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 하고 말하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영성체송 애가 3,25 
 당신을 바라는 이에게, 당신을 찾는영혼에게 주님은 좋으신 분.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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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월 8일 수원 교구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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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5380 최원석 2025-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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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영진 신부님_<‘주님의 기도’는 신앙인이 지켜야 하는 ‘생활 지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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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5379 최원석 2025-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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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영근 신부님_“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소서”(루카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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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5378 최원석 2025-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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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승국 신부님_ 우리 하느님, 결코 두렵거나 어려운 분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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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5377 최원석 2025-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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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희의 죄를 용서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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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5376 최원석 2025-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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